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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MBC뉴스 동영상 첨부('14. 2. 7)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.02.10
첨부파일 첨부파일 MBC뉴스-20140207-폐가전 무상수거 전국 확대.avi

◀ 앵커 ▶

그동안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 버릴 때 불편한 점 많으셨죠.

따로 배출 스티커도 사야 하고 무거운 제품들을 직접 옮겨놔야 했는데요.

이제 정부가 무상으로 수거하기로 했습니다.

차주혁 기자입니다.

◀ 리포트 ▶

서울시가 시범 운영하는 가전제품 무상 수거 사업.

"네, 서울시 가전 수거반입니다."

무거운 냉장고를 집 앞까지 직접 옮길 필요도 없고, 최고 1만 5천 원의 배출스티커를 사서 붙일 필요도 없습니다.

◀ 안지혜/주부 ▶
"돈도 안 들고 직접 이렇게 무거운 물건 가져가 주시니까 저희로서는 참 편리하고"

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무상 수거된 폐가전제품은 16만여 대로, 시민들이 절감한 폐품 배출료만 21억 원에 달합니다.

이렇게 수거한 각종 가전제품은 부수고, 분류하는 과정을 거쳐 대부분 재활용됩니다.

◀ 류재환/재활용센터 직원 ▶
"보통 90~95% 정도가 재활용되며, 거의 버릴 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."

무상수거 사업은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했을 뿐 아니라 재활용을 통해 한해 147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
환경부는 서울·부산 등 일부 대도시에서만 시범운영하던 무상 수거 사업을 올해 상반기에 전국 단위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.

MBC뉴스 차주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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